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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사랑
작성자 정윤지 등록일 13.12.18 조회수 110

저희반이 올린것은 없는것 같네요....

본격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친구를 따돌리지 않는것입니다.

제 이야기인데 제가 유치원을 다닐때 1달동안 작은 따돌림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마음이 엄청아팠어요.

1달후 저는 친구를 사귀어 함께 놀았어요.

그래도 혼자노는것 보다는 재미있었지요.

저는 아니지만 지금도 저희반에 따돌림 받는 아이가 몇몇 있어요.

우리반이 아니여도 다른 학년 다른 반 에도 한명은 따돌림을 받는 아이가 있을거에요.

저는 그 아이를 도와주지 못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저도 따돌림을 받을것 같아서말이죠.

하지만 제가 다시 태어난다면 그런 아이들을 꼭 도와주고싶습니다.

이 글을 보신분은 꺼림직 하시더라도 이해해주시고 , 그런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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